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틀 나이트메어 (문단 편집) === 그 외 인물 === 모두 큰 비중이 없거나 그냥 지나가는 듯이 보이는 [[엑스트라]]다. 이외에도 선박 인원 방에 기괴하게 생긴 사람의 [[초상화]]가 많이 널려 있다. * '''[[나룻배 남자]]''' * '''[[닥터 노(리틀 나이트메어 시리즈)|닥터 노]]''' * '''손전등을 든 소녀''' [[파일:리틀 나이트메어 손전등을 든 소녀.png|width=350]] DLC 챕터인 "깊은 곳"에서 키드가 마주치는 여자아이. 빛에 닿는 아이들을 [[돌]]로 만들어 버리는 눈이 있는 홀에서 처음 마주하며, 상자 옆에 숨어 있다. 키드가 홀의 밑바닥에 도착하면 도망치며, 나중에 홀을 빠져나가면 이 소녀가 '''이불로 만든 밧줄을 창문 밖으로 던지고 있는 장면을 볼 수 있다.'''[* 식스가 처음에 타고 올랐던 바로 그 이불 밧줄이다.] 나중에 [[하수도]]로 빠진 이후엔 [[손전등]]을 떨어뜨려 놓고 사라지는데, 바로 앞의 나무벽 틈새로 들어가기 직전 거머리의 검은 체액이 질질 끌린 자국이 있으며, 나무 벽엔 작은 손자국이 찍혀 있고, 건너편에는 [[거머리]] 한 마리가 있는 걸로 보아 거머리에게 [[끔살]]당한 듯. 키드로 플레이할 때 통상적이지 않은 꼼수 등을 사용해 이 소녀를 따라잡거나 해도 반응을 보이지 않으며 [[순간이동]]까지 한다. 철저하게 단역으로 기획된 듯.[* [[파일:리틀 나이트메어 손전등을 든 소녀의 행방?.png]] 다만 한 가지 이상한 건 끌려간 흔적이나 벽의 손자국은 피해를 받았다는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주지만 '''앞에 있는 발자국은 너무 또렷하게 정자로 찍혀있다.''' 손전등 같은 중요한 물건을 놓고 간 건 이상하지만 최소한 거머리에게 끌려간 것은 아닐 것으로 추정된다.] * '''매달린 남자''' [[파일:리틀 나이트메어 매달린 남자.png|width=350]] 게임 초반에 천장 위에 걸려있는 [[소파]]처럼 같이 천장에 매달려 있다. 대롱대롱 매달린 채 죽어있는 걸 보아 목을 매고 [[자살]]한 듯. 바닥에 유서처럼 보이는 편지가 떨어져있다. 정체는 불명. 행잉맨이라고도 부른다. 숙녀가 목구멍을 떠나려는 [[관리인(리틀 나이트메어 시리즈)|관리인]]의 다리를 잘라 버렸다는 얘기가 돌았으나 사실 이 얘기는 별로 신빙성이 높지가 않은 게, 실제로 모델링에서 팔과 가슴까지 구현되어 있어 [[https://youtu.be/JKucDtArtFk|숙녀의 방에 있는 사진 중, 목매 죽은(?) 왁스 벨맨이거나 다리가 기다란 초상화 남자가 아니냐는 두 가지 의견이 돌고 있다.]][* 그런데 [[리틀 나이트메어 II]]의 최종 보스인 [[마른 남자]]와 비슷한 옷차림에 긴 다리마저 비슷하기 때문에 마른 남자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지만, 마른 남자는 목구멍에 오는 것이 애초에 불가능하다.] 관리인 파트에서 나오는 노래를 판독하면 이런 내용이다. >배에서 악몽을 꾸고 있어. >나와 함께 가자, 안돼, 안돼, 안돼, 안돼. >그는 떠났고, 떠났고, 교수형에 처해졌어. >날 떠나지 마, 이제 바닷속에 벨맨은 없어. >안녕, 안녕, 우리는 외로워. >도와줘, 도와줘, 그러면 내 길을 볼 거야, 내 길을 >그리고 너는 우리의 바다 위로 올라오는 후광을 보게 될 거야. >재미 좀 봐, 베로니카가 왔어 >어서, 그가 베로니카를 잘랐어 >뛰어, 뛰어, 베로니카가 왔어 >우리 바다로 나룻배를 띄웠어. '교수형에 처해진 남자'가 이 인물로 추측되는데, 해당 파트에서 벨맨이 등장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보인다. 벨맨이 삭제되면서 목이 매달린 것으로 나왔다는 의미거나, 벨맨이 이 남자를 목매달았고 후에 추격전에서 사망할 예정이었던 것을 묘사한 노래일 수도 있다. * '''아이들''' [[파일:리틀 나이트메어 아이들.jpg|width=350]] 게임 초반에 진행하다 보면 선박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. 제일 처음 보는 아이들은 육아실[* DLC 챕터들의 주인공인 키드 또한 게임 시작 시 이곳에서 깨어난다.]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인데, 하나같이 몸집이 식스보다 조금 큰 편이다. 또한 나중에 식스가 배고파할 때 쇠창살 너머로 [[빵]]을 던져주는 아이도 있는데, 얘도 그 이후로는 그냥 웅크리고만 있고 별 행동을 보이지 않는다. 그냥 그렇다 싶어서 지나가는 일들이지만, 어째서 손님을 대접하는 선박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지는 의문점. [[주방]] 스테이지에 쌓여 있는 [[고기]]의 정체가 바로 이 아이들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. 실제로 [[감옥]]과 소굴의 관리인의 작업실에서 아이들을 고기 자루에 포장해서 갈고리에 걸어 주방으로 보내는 것을 볼 수 있다.[* 키드도 포장되어 보내졌으나 자루를 찢고 탈출했다.] 심지어 게임 내의 어떤 자루는 꿈틀거리기까지 한다. 주변에 쌓여있는 철창은 아이들을 가둬뒀던 철창으로 추측된다. * '''신발 속 괴물''' [[파일:리틀 나이트메어 신발 속 괴물.png|width=350]] 소굴 챕터에서 등장하는 적. 데모 버전에서는 데모를 끝내는 마지막을 장식했지만, 정작 게임에서는 한 번만 나오고 마는 존재. 소굴 초반에 식스가 관리인을 피해 [[신발]]로 가득한 방에 들어왔을 때 등장한다. 제대로 된 모습도 보이지 않고 산 같이 쌓인 신발 더미 안에 식스가 빠졌을 때만 쫓아오는 것이 [[암네시아: 더 다크 디센트]]의 물 괴물 케른크와 매우 흡사하다. 그리고 그 구역을 나오면 그 이후로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. 하는 짓을 보면 이후에 나온 DLC의 할멈과 유사하지만, 당연히 할멈일 가능성은 없다. 할멈은 식스가 신발 더미에 도착하기 전에 [[감전사]]했기 때문. 외전작 [[베리 리틀 나이트메어]]의 [[쓰레기장]] 맵에서 이 괴물과 비슷한 녀석이 한 번 더 등장한다. * '''왁스 벨맨''' [[파일:리틀 나이트메어 왁스 벨맨.jpg|width=350]] 게임상으론 아예 등장이 없지만, 데모 버전 영상에 콘셉트 아트로 나온 인물. 옷차림새는 나름 평범하지만 눈코입이 안 보일 정도로 기괴하게 녹아버린 듯한 얼굴을 하고 있다. 관리인 포지션이었을 듯. 이 왁스 벨맨이 매달린 남자(행잉 맨)의 자살하기 전 모습이라는 말도 있다. 또한 식스가 목구멍에 잡혀있을 때 구해준 조력자라는 가설도 있다. 그 이유로 숙녀에게 교수형을 당했다는 것. 하지만 옷과 키 등이 달라서 많은 유저들은 이를 부정하고 있다. 주된 근거는 관리인이 듣는 노래를 판독하면 '벨맨이 목이 매달렸다'라고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인데, 해당 노랫말에서 목이 매달린 남자와 삭제된 벨맨은 별개인 것으로 볼 수도 있다. * '''그림자 아이들''' [[파일:리틀 나이트메어 그림자 아이들.png|width=350]] DLC 거주지 챕터에서 등장하는 적. 크기는 키드와 비슷하고 숙녀처럼 [[가면]]을 쓰고 있다. 두 번째 석상을 꽂아서 불이 꺼지면 나타나며 [[손전등]]을 5초 정도 비추면 부서진다. 키드를 보면 돌진해서 죽이지만 그냥 접촉하기만 해도 죽는다. 여러 마리가 등장하고, 닿기만 해도 죽고, 손전등을 비추면 피하기도 해서 꽤나 성가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